한 걸음 두 걸음
대전 배달대행 업체 정보 본문
관리비 월 10만원 (5만원으로 협의하는 것이 좋다)
프로그램비 건당 200원(부가세별도, 220원씩 나간다. 모든 업체 공통. 본사에서 떼어가는거라나.)
거리별요금제 1km(기본) 3500원 추가 100m당 100원(vat별도)
기상,야간, 명절 등의 할증 500원
기본적인 옵션입니다.
여기에서 협의를 하셔서 계약 잘 하시길.
보통 관리비에서 협의가 진행됩니다. 10만원을 부르는데, 5만원으로 협의하고, 서비스기간(관리비 면제기간) 최소 3개월 요구하세요. (최대 6개월까지 받아봄)
배달대행사 측 문제 발생 시, 환불 및 교환정책이 가장 중요하고, <기사가 콜을 놓는 경우-기사가 배차되었다가 배차대기로 다시 넘어감>가 어떻게 발생하는지 물어보고 비교해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한다. 어떤 업체의 경우, 라이더가 배차를 잡았다가 놓고싶으면 놔버리기 때문에, 식당 입장에서는 굉장히 당황스러운 일이 발생하게 된다. (10분 내 올것이라고 판단하고, 조리 후 포장까지 해놨는데, 배차가 끊겨버리고 배차가 되길 기다려야해서 음식이 다 식고 딜레이되는 등..)
바로 결정하기보다 한 달 써보고 결정하겠다고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다. (까보긴 전에 알 수가 없다. 상시대기기사 수가 70명이다 뭐다 말로만 하는 거짓말이고, 실제로 써보면 10명이구나 하는게 느껴진다.)
*관평동-송강동 상권
비욘드/생각대로 / 바로고(=부릉)/모아라인/만나
보통 배달대행 영업들어온 곳 먼저 써보다가, 문제 생겼는데 대처도 안되고 엉망이라고 느껴지면 떠나는것 같았다. 요금은 대체적으로 비슷하나, 둔곡동 등 일부 지역 요금은 차이가 있을 수도 있으니 확인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업체 컨택 방법은
2. 매장에 찾아오는 업체 명함 받아놓기
3.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지점으로 전화해보기
4. 밥 주문하면 오는 라이더분한테 명함요청하기
네 가지 중 4번이 젤 나을것이라고 본다. 돈이 좀 들지만~
라이더 업체 각 사 대표끼리 연합으로 이야기를 나누기때문에 만약 옮기게 된다면 옮기게 된 이전 과정과 어디로 가는지 등을 다 공유하게 된다.
여기까지 아는 것 정리해봄
*정리(vat별도)*
관리비 5만원
서비스기간 3개월이상
프로그램비 200원
관평동 출발기준->
기본(1km) 3500원 추가 100m당 100원
신일문평동 5000 목상동 5500 신탄진동 6500 신탄진지역6000 문지동6000 전민5500 둔곡7000
(30분이상)지연 오배송 음식 누수 ->환불
예시)
관평동 가게로부터 1.5km떨어진 관평동목적지로 이동 시,
기본3500+세금350+초과500+세금50+프로그램비200+세금20=4,620 지출됨
관평동 가게로부터 0.2km떨어진 관평동목적지로 이동 시,
기본3500+세금350+프로그램비200+세금20=4,070 지출됨
이 때, 거리기준은 직선거리 기준이 아닌, 배달대행측 프로그램 계산법에 의한 경로상 거리이다.
보통 배달팁을 3000원 책정하면, 고객한테 3000원을 받고 가게에서 1070원을 부담하는 구조이다.
하지만 거리별배달팁을 책정하지 않는다면 고객별로 초과부담되는 금액은 모두 가게에서 부담하기때문에 최소 1070원인거지 실제로는 훨씬 더 많은 금액을 부담하게 된다.
그리고, 거리별배달팁(100m당 100원기준)을 적용한다고 해도 가게가 더 부담하게 되는 경우가 빈번하다. 목적지별로 실제로 내야하는 금액이 많이 달라진다. (상서동이나 KT&G쪽은 배달지원금이 더 많이 나가는 쪽이다.)
무시해도 되는 항목(말장난)
서버등록비 20만원->0
카드사수수료 15000->0
프로그램사용료 300->200
특수사례
10만원 이상 부피가 큰 경우 배달비를 더 받는다.
자동차배차(단체주문)의 경우 배달비를 더 받는다.
배달지역이 정해져있으므로 그에 맞는 설정이 필요하다.(만약, 관평동에서 대전중구로 내려가는 배차가 떠버리면 프로그램에서 튕겨버릴 수도 있다. 지원지역이 아니라는 이유, 배달대행이 가능한 지역 이내로 가게가 등장하도록 설정하는 것도 좋다.)
입금 시 드는 비용 확인할 것(10만원 이하 입금 시, 5만원 이하 입금 시, 금액을 부과되는 경우가 있었다. 얼마 이상 입금 시 떼어가지 않으므로, 확인필요.)
세금계산서 발행은 필수입니다. (혹시 모르는 사람 있을까봐 적음)
댓글 질문은 받지 않겠습니다.
예전엔 바로고랑 부릉이랑 합쳐지며 그 수가 가장 많았지만, 바로고에서 자금운용문제로 모아라인으로 찢어졌으며 요즘은 모아라인이 많은 것 같다. 개인적으로 비욘드 업체는 대표가 직접 관리해주는 면이 있어서 사용 중 불편사항 대처가 가장 잘 됐다.
(광고X 개인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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