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걸음 두 걸음

가상증강현실 및 실습 0311 ] 이론 기초 가상증강현실이란 본문

Unity

가상증강현실 및 실습 0311 ] 이론 기초 가상증강현실이란

언제나 변함없이 2019. 3. 11. 12:03
반응형

이상한나라의 앨리스
이상한 나라로 들어가는 동굴 : HMD

Brave New World(멋진 신세계)에서 처음으로 나온 '촉각영화'가 바로 VR이다.
제이런 레이니어가 이를 구체적으로 구현하기 시작했다.


가상현실이란
가상의 세계를 현실과 같이 만들어내도록 인간의 감각기관(오감)을 통하여 컴퓨터와 상호작용하는 복합 기술이다. ( 상호작용이 없으면 3D비디오일 뿐이다. 왼쪽이나 오른쪽을 돌아봤을 때 화면이 바뀌거나 도넛을 줍는 등의 상호작용이 있어야 가상현실이다.)
1024 2048 4096 8000 16000 32000 64000 128000

이러한 기술의 뿌리를 아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기술이 발전할 수록 시야가 좁아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가상현실의 요소를 알 수 있다.

아두이노(프로토타입용) 느리고 스펙이 제한되어있다. 실제로는 AVR을 사용하게 될 것.
하지만 아두이노는 정말로 하드웨어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도록 해주었다.(전자적 신호를 맞춰야 하는 거나 하드웨어 신경써줘야하는 부분이 실제로는 더 많음) 그래서 쉽다.


가상현실 시스템에 필요한 것

  • 몰입감 / 임장감 : 가상환경 안에 있다고 확신할만큼 실감나고(임장감) 몰입감있어야함.
    (임장감이 있다는 건, 롤을 할 때 스스로가 챔피언이 되어 싸우고 있다는 느낌이 있는 것)
  • 상호작용성 : 가상현실 객체와 상호작용할 수 있어야함.
  • 자율성 : 객체는 스스로 자율성을 가지고 변화가 있어야한다.
    (시간 및 중력도 포함된다. 중력이 반드시 있어야하는 것은 아니겠지만!)
반응형